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산해왕의 원환 (문단 편집) ==== 아리츠 그라나도스 ==== [[파일:external/cs636325.vk.me/IG_KKl4_oaE.jpg]] * 아리츠 그라나도스 (CV : [[스즈키 치히로|무라사키바라 하루카]]) >게임 난이도 ☆☆☆ >【이래야 해적이지라는 느낌의 이야기. 든든한 동료들과의 설레는 모험과, 원환을 둘러싼 경쟁자와의 연애도 있다구!】 >H씬 : 플레이어의 임의대로 러브러브하게 되거나 하고 버리거나(…) >부대 유닛 : 해적계가 메인, 중요한 동료도 모으기 쉬워!? >시스템 경향 : 이동과 도주 등의 속도적인 시스템이 다른 주인공보다 유리 금발의 해적 청년. 물골짜기 해적단의 견습선원. 어머니부터가 해적 출신인 뼛속까지 해적이다. 설정과 작중묘사를 보면 청년이 아니라 소년에 가까워 보인다. 일단 목소리부터 어리다. 가만 보면 '''시스템이든 부대든 별다른 패널티가 없다.'''~~그리고 [[카미도리 알케미 마이스터|지금]][[마도교각|까지의]] [[신의 랩소디|선례]]를 보면 금발이니 스토리 주축일 확률이 꽤 높아 보인다~~[* 전희 시리즈를 제외한 다른 디르 리피나 계열의 작품 주인공들은 원화가 외부영입 이후로 어째 금발과 최소한 노란색 계통이 많다.] 다른 주인공들이 하나같이 튀는 녀석들이어서인지 아나스타시아가 캐릭터성도 약한 놈이라고 디스한다(…). 실제로 내용도 전형적인 주인공 스토리인데, 선택에 따라 '''모든 적'''을 동료로 삼아 함께 싸울 수 있는 유일한 루트이다.--[[몽키 D. 루피|너! 내 동료가 되라!]]-- 다른 루트에서도 적을 영입하는 전개는 있지만 아리츠 루트처럼 가족같은 분위기와는 거리가 멀다. 플레이 시 : '''난이도는 장식입니다 1.''' 에우슈리가 쉽다 쉽다한걸 에우슈리 게임 많이한 유저들이라면 믿지 않는다. 아리츠로 제대로 플레이하려면 최대한 싸움에서 멀어져야하는 아이러니가 있다. 당장 북쪽은 남쪽과 다르게 보르하, 소냐, 라파에라와 같이 땅따먹기 하는 곳이라서 제 때 외각에서 세력을 키우지 못하고 가운데에 껴서 샌드위치를 당한다던가 하면 난이도가 단숨에 불지옥으로 오르기 때문에 북쪽에서 초반에 먹을 곳을 먹고 외곽으로 빠져서 상태를 관망하면서 약해진 적부터 확실하게 잡아먹는 센스가 요구된다. 동료모으기는 쉽고 아르비드마냥 노예로 만든 히로인이 진화를 못하는게 아니라서 모으면 모을수록 전력상승은 확실하다. 초기 마법으로 포르티스의 전이와 환마결계를 들고 있는데 환마결계는 보르하 항목에서 언급하듯 초반부터 후반까지 아주 유용하게 사용가능한 마법이며 포르티스의 전이는 평소에는 쓸모 없지만 포격전에서 큰 우위를 보장하는 마법이므로 배의 업그레이드가 될 수록 포격전을 이용한 치고빠지기에 능해진다. LAW 엔딩 : 원환을 6개 모두 모으고 시련을 돌파하여 산해왕 앞에 도달해서 어머니인 카린을 살려달라고 소원을 빈다. 하지만 소원은 반쪽만 이루어졌는데, 육체가 없어서 완전히 되살려내는 것은 무리였고 대신 원환으로부터 완전히 독립하는 것에 성공한다. 문제는 카린을 원환으로부터 떼어내기는 했지만 원환들이 카린이 가져간 마력을 도로 가져가려고 폭주한 것. 산해왕이 말하길 자신은 소원을 들어줄 뿐이고 그 이후는 자신과 상관 없다고. 결국 폭주하는 원환들을 물리치고 어머니를 구한다. 모든 것이 끝난 후 카린은 이제 손주 얼굴이 보고 싶다고 하고, 아리츠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던 소냐, 라피에라, 아니에스는 그 말을 듣고 전부 눈에 불을 킨다(...). 그리고 셋을 모두 아내로 삼아 결혼식을 올리면서 끝. CHAOS 엔딩 : 산해왕 앞에서 말한 소원은 강한 힘을 달라는 것. 그러나 소원이 이루어지며 원환이 마력도 사라지고, 어머니 카린은 소멸해버리고, 해적단과 자신은 소원으로 인해 불로불사의 망자가 돼 버린다.[* 원환과 산해왕의 정체는 고대 선사문명의 기술로, 원하는 소원을 이루어지는 기계이다. 하지만 이 기계는 fate의 검은 성배 마냥 원하는대로 소원을 이루어주지는 못하는 불완전한 기술이며, 제약을 위해 원환 6개를 가지고 있어야 작동하도록 만들어졌다. 처음 소원을 빈 가우테리오는 이 기계와 융합하였으나 그저 시스템이 되 버리고 말았다. 아마도 "그 힘을 나에게 줘" 같은 소원을 빈 모양이다.] 적 : 호구 1. AI상 극초반엔 좀 점령하다가 자동적으로 소냐, 보르하, 라파에라 등과 치고박고 싸우는데 병력 질이 좀 낮은 특성상 시간이 지날수록 두들겨맞기 마련이다. 눈치보다가 쫓아가서 막타나 잘 치자. 배도 약하기 때문에 포격제압은 금방이다. 여담으로 보르하 루트에선 대뜸 첫 만남부터 '우리더러 가져가라고 재산을 쌓아놓느라 고생했어요'며 어그로를 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